신사장 프로젝트 한석규, 치킨부터 협상까지 다재다능 해결사 예고

2025-08-28

[잡포스트] 김강준 기자 = tvN 새 월화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 측은 지난 25일 해결사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배우 한석규는 해당 영상을 통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은 골목 치킨집의 소박한 전경을 담았다. 닭을 튀기던 신사장은 직원 조필립(배현성 분)의 다급한 부름에 "왜, 나 바빠"라고 말하며 치킨 조리에 몰두한다. 그의 능숙한 손놀림 위로 '치킨의 신사장'이라는 문구가 나타나 남다른 내공을 보여준다.

신사장의 또 다른 면모도 드러났다. 신입 법조인 조필립이 "방금 도로교통법 위반하셨습니다"라고 지적하자 신사장은 시큰둥하게 반응했다. 그는 중요해 보이는 서류를 찢고 입에 지퍼를 채우는 능청스러운 손짓을 보였다. 규칙에 얽매이지 않는 그의 자유분방한 태도는 '편법의 신'이라는 별명에 고개를 끄덕이게 했다.

이어 '협상의 신' 모드로 변모한 신사장의 모습이 그려졌다. 첨예한 갈등 속에서 신사장을 찾는 목소리가 울려 퍼졌고, 그는 노련하게 협상을 타결해 모두를 감탄시켰다. 그는 협상을 마친 뒤 "협상 끝!"이라고 외치며 장난스러운 윙크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 모든 과정을 지켜보던 직원 조필립은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뭐 하시는 분이세요?"라고 질문했다. 신사장은 "나요? 내가 신사장이야, 신사장"이라고 담담하게 답했다. 명쾌하면서도 애매한 이 한마디는 신사장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신사장 프로젝트' 티저는 치킨의 신사장에서 편법, 그리고 협상의 신사장으로 이어지는 한석규의 다채로운 활약을 예고한다. 겉으로는 평범한 치킨집 사장이지만, 분쟁 해결 히어로인 신사장의 등장이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전설적인 협상가이자 현재 치킨집 사장인 신사장이 편법과 준법을 오가며 사건을 해결하고 정의를 구현하는 이 드라마는 오는 9월 15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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