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방암 재발, 혈액으로 예측한다
국내 연구진이 유방암 환자 혈액으로 재발 위험을 조기 예측할 수 있는 진단법을 개발했다. 치료가 까다롭고 예후 예측이 중요한 삼중음성유방암(TNBC) 환자에게 적용 가능해 향후 정밀 의료와 환자 예후 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박미옥 기자 miok7035@etnews.com
2025-07-21
유방암 재발, 혈액으로 예측한다
국내 연구진이 유방암 환자 혈액으로 재발 위험을 조기 예측할 수 있는 진단법을 개발했다. 치료가 까다롭고 예후 예측이 중요한 삼중음성유방암(TNBC) 환자에게 적용 가능해 향후 정밀 의료와 환자 예후 관리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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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옥 기자 miok7035@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