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인형 눈알 붙이기 옛말...AI 데이터 라벨링 전문가 뜬다
AI 시대 '디지털 인형 눈알 붙이기'로 불리던 데이터 라벨링 업무가 전문화되고 있다. 법률, 금융 등 특정 분야에 특화된 '버티컬 AI' 개발 수요가 증가하면서 전문지식을 갖춘 데이터라벨러가 필요해졌기 때문이다.
AI 업계에 따르면 국내 데이터라벨링 기업들은 데이터라벨러 채용 공고에서 전문지식을 요구하고 있다.
▶동영상 콘텐츠는 더존비즈온 '원스튜디오'를 활용해 제작되었습니다.
한주성 기자 ha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