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토요타자동차가 12일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와 전국 11개 복지기관에서 ‘2025 토요타·렉서스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토요타자동차와 전국 딜러 임직원 3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장 김치 17톤을 소외 이웃에게 전달했다.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은 “정성껏 담근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따뜻한 겨울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책임 있는 기업 시민으로서 나눔의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