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롯데와 SSG의 경기가 비로 순연됐다.
이날 경기 전 거세게 내린 비로 경기 시작 15분 전에 우천 취소가 선언됐다.
미뤄진 경기는 29일 열릴 예정이다.
롯데는 7일 경기가 없고 SSG는 다음날 잠실구장에서 LG와 마주한다. SSG는 이날 선발 투수였던 김광현을 그대로 내기로 했다.
2025-09-06
6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롯데와 SSG의 경기가 비로 순연됐다.
이날 경기 전 거세게 내린 비로 경기 시작 15분 전에 우천 취소가 선언됐다.
미뤄진 경기는 29일 열릴 예정이다.
롯데는 7일 경기가 없고 SSG는 다음날 잠실구장에서 LG와 마주한다. SSG는 이날 선발 투수였던 김광현을 그대로 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