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p>[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9월 15일(월) 오후, 서울시 성북구 성북동 한국가구박물관에서 이탈리아 하이 주얼리 브랜드 다미아니(Damiani)가 ‘오드 올 이탈리아(ODE ALL ITALIA)’ 포토콜 행사가 열려 배우 장동윤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p><div style="position:relative;width:100%; height:0; padding-bottom: 56.25%;"><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Fu6LxYT-jAY"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style="width:100%; height:100%;top:0; left:0; position:absolute"></iframe></div><p>이번 다미아니의 ‘오드 올 이탈리아(ODE ALL ITALIA)’ 포토콜 행사에는 배우 하지원, 천우희, 장동윤이 참석했다.</p><img src="https://www.newsinstar.com/data/photos/20250938/art_17579364525132_c7ad03.jpg?iqs=0.7429428735197666" /><p>’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p></div>

<div><figure><img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509/16/812e7075-c1f7-46a6-956e-11a08ead5ee4.jpg" /></figure><p>넷플릭스 영국 드라마 ‘소년의 시간’ 아역 배우 오언 쿠퍼(15)가 에미상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p><p>1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피콕극장에서 열린 ‘제77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에서 ‘소년의 시간’은 미니시리즈 부문 6관왕이 됐다.</p><p>작품상을 비롯해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남우조연상, 연출상, 작가상 등 주요상을 수상했다.</p><p>영국 태생인 오언 쿠퍼는 2009년생으로 올해 15세다. 그는 에미상 역사상 최연소 남자 연기상 수상자가 됐으며 데뷔작으로 남우조연상을 받는 기록을 세웠다.</p><p>오언 쿠퍼는 트로피를 받고 “이 무대에 올라와 있는 게 정말 비현실적으로 느껴진다”고 말했다.</p><p>이어 “몇 년 전 연기 수업을 받기 시작했을 때만 해도 미국에, 특히 이곳(에미상 시상식 무대)에 오게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 정말 꿈만 같다”고 했다.</p><figure><img src="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509/16/4c21c09c-3382-4326-9d70-7545615b00e1.jpg" /></figure><p>4부작인 이 작품은 영국 중학생인 13세 제이미 밀러(오언 쿠퍼)가 동급생 살해 혐의로 체포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다.</p><p>이 작품은 각 에피소드가 컷 없이 원 테이크로 만들어진 것으로도 화제가 됐다.</p></div>

넷플릭스 영국 드라마 ‘소년의 시간’ 아역 배우 오언 쿠퍼(15)가 에미상에서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피콕극장에서 열린 ‘제77회 프라임타임 에미상’ 시상식에서 ‘소년의 시간’은 미니시리즈 부문 6관왕이 됐다.

"상상도 못했다"…15세 배우, 데뷔작으로 美에미상 최연소 연기상

<div><p>9월 15일(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TV공개홀에서 진행된 KBS 2TV ‘불후의 명곡 - 아티스트 신승훈 편’ 녹화를 마치고 이찬원이 방송국을 나서고 있다.</p><div style="position:relative;width:100%; height:0; padding-bottom: 56.25%;"><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ZJqfL7wTxEU?si=ewl807C8f_WNblOv"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style="width:100%; height:100%;top:0; left:0; position:absolute"></iframe></div><p>한편 오늘(15일)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는 데뷔 35주년을 맞이한 유일무이한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의 국민 히트곡을 재해석할 역대급 실력파 보컬 데이브레이크, 임한별, 허각, 정준일, 손이지유, 안신애, 유채훈, 정승원, 영파씨, 조째즈가 무대를 펼쳐졌다.</p><figure><img src="https://www.kgnews.co.kr/data/photos/20250938/art_17579449778195_ce69b3.jpg" /></figure><p>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p></div>

9월 15일(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TV공개홀에서 진행된 KBS 2TV ‘불후의 명곡 - 아티스트 신승훈 편’ 녹화를 마치고 이찬원이 방송국을 나서고 있다.

[영상] 이찬원, 앗 실수했또! 이 차가 내차가 아니네~

<div><p>[뉴스인스타 양철수 기자] 9월 15일(월) 오후,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애니메이션 영화 '연의 편지' 언론시사회 기자간담회가 열려 성우 이수현, 김민주, 민승우, 남도형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p><div style="position:relative;width:100%; height:0; padding-bottom: 56.25%;"><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iV9NlkAyhCI"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style="width:100%; height:100%;top:0; left:0; position:absolute"></iframe></div><p>애니메이션 영화 '연의 편지'는 책상 서랍에서 우연히 의문의 편지를 발견하게 된 전학생 ‘소리’가 편지 속 힌트로 이어지는 다음 편지들을 찾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이야기로 오는 10월 1일 개봉한다.</p><img src="https://www.newsinstar.com/data/photos/20250938/art_17579367477736_5543b3.jpg?iqs=0.7432364816145512" /><p>’뉴스인스타' YouTube 구독! 購讀! subscription! ☞ https://bit.ly/382rlK3</p></div>

[뉴스인스타 양철수 기자] 9월 15일(월) 오후,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애니메이션 영화 '연의 편지' 언론시사회 기자간담회가 열려 성우 이수현, 김민주, 민승우, 남도형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스타 영상] 이수현-김민주-민승우-남도형, 귀여운 단체 하트 반칙 아닙니까 (영화 '연의 편지' 언론시사회)

<div><figure><img src="https://images.khan.co.kr/article/r/600xX/2025/09/14/news-p.v1.20250914.a6c5a1443495437eaa725f186b2d2a2a_P1.webp" /></figure><p>배우 수현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이하 부국제)에서 대세의 행보를 이어간다.</p><p>수현은 올해 부국제의 공식 매거진 ‘마리끌레르’의 부국제 에디션 10월호 표지에 등장한데 이어 부국제의 폐막식 단독 사회자로 무대에 올랐다.</p><p>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며 독보적인 경력을 쌓은 그는 이번 화보에서도 빼어난 아우라를 선보였다. 마치 은하수를 연상하게 하는 메이크업과 액세서리로 화려함을 더했고, 바람에 날리는 긴 생머리부터 검은 손톱까지 세심한 디테일을 챙기며 완성도를 높였다.</p><p>이어 수현은 부국제의 마지막 여정도 책임진다. 그는 개막식의 단독 사회자인 배우 이병헌에 이어 폐막식의 여성 단독 사회자로 선정됐다. 그는 30회 부국제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하며 영화제의 품격을 끌어올릴 예정이다.</p><p>수현은 거기에 ‘마리끌레르’와 부국제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마리끌레르 아시아스타어워즈’에서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다. 지난해 사회자로 주목받았던 수현은 이번에는 ‘비저너리 감독상’을 시상하며 다시 한번 자리를 빛낸다.</p><p>수현의 활약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이어질 부국제는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열흘 동안 부산 해운대 영화의 전당 일대에서 열린다.</p></div>

배우 수현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이하 부국제)에서 대세의 행보를 이어간다. 수현은 올해 부국제의 공식 매거진 ‘마리끌레르’의 부국제 에디션 10월호 표지에 등장한데 이어 부국제의 폐막식 단독 사회자로 무대에 올랐다.

수현, 부국제 여닫는 ‘특급활약’…화보 주인공부터 폐막식 사회까지

<div><p>[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겸 배우 육성재가 '2025 제9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홍보대사로 위촉됐다.</p><p>소속사 아이윌미디어는 14일 "육성재가 전날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제9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기념식에 참석, 위촉패를 받고 청년들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했다"고 밝혔다.</p><img src="https://image.mediapen.com/news/202509/news_1042749_1757819459_m.jpg" /><p>이날 육성재는 수많은 청년과 관계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직접 위촉패를 전달받으며 홍보대사로서 첫걸음을 내디뎠다. 그는 청년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며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p><p>육성재는 "청년의 날 홍보대사로 위촉돼 영광스럽고 기쁘다"며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청년들과 대한민국 미래의 발전을 기여하는 많은 벤처기업과 스타트업 기업들을 보면서 제 위치에서 어떠한 모습으로 도움이 될 수 있을지 연구하고 고민하고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p><p>앞으로 육성재는 홍보대사로서 청년들의 열정과 도전을 격려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파할 예정이다. 이는 청년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고 새로운 도전을 격려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p><p>육성재는 드라마 '도깨비'를 비롯해 MBC '금수저', JTBC '쌍갑포차', KBS 2TV '후아유-학교 2015', SBS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tvN '응답하라 1994'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탄탄한 커리어를 쌓았다. 지난 6월 종영한 SBS '귀궁'에서는 1인 2역 연기로 호평받았다.</p><p>또한 '귀궁' 흥행 직후 육성재는 첫 미니앨범 '올 어바웃 블루(All About Blue)'를 발매하며 약 1년 만에 가수 복귀를 알렸다. 타이틀곡 '이제야'는 서정적인 감성과 폭발적인 고음으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최근에는 한국을 시작으로 일본, 홍콩 등에서 단독 팬 콘서트를 성황리 마무리했다.</p><p>한편 육성재는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국내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p></div>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가수 겸 배우 육성재가 '2025 제9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소속사 아이윌미디어는 14일 "육성재가 전날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 제9회 대한민국 청년의 날' 기념식에 참석, 위촉패를 받고 청년들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했다"고 밝혔다.

육성재, '2025 대한민국 청년의 날' 홍보대사 위촉

<div><figure><img src="https://images.khan.co.kr/article/2025/09/15/news-p.v1.20250915.26c169d3192247849fd208ff1d554387_P1.webp" /></figure><p>배우 이수혁이 세븐틴 호시의 군 입대를 직접 배웅했다.</p><p>이수혁은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너무 씩씩하게, 열심히 잘 해내고 올 거 알아. 꼭 다치지 말고 건강히 다녀와”라며 호시와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p><p>짧은 머리로 경례하는 호시 옆에서 다정하게 사진을 남긴 그는 “호시가 팬분들 기다리시는 동안 보시라고 준비 많이 해뒀으니 기대해달라. 그래서 한동안 만나지도 못했다”며 “얼굴 보고 보내서 다행이야. 우리 호양이 잘 다녀와”라는 메시지를 덧붙여 애정을 드러냈다. 또 영상에서는 호시를 바라보며 “얘 어떡하나? 다치지 마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p><figure><img src="https://images.khan.co.kr/article/r/600xX/2025/09/15/news-p.v1.20250915.9b0fa9c656cb45379498fac831026a05_P1.webp" /></figure><p>이수혁과 호시는 지인을 통해 알게 된 뒤 꾸준히 교류하며 친분을 이어왔다. 공연장을 찾거나 SNS에 함께한 모습을 공개하며 수년째 의리를 과시해왔다.</p><p>앞서 이수혁은 최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팬미팅에서 12시간 가까이 이어진 행사 진행으로 ‘혹사 논란’에 휘말렸다. 당시 땀에 젖은 채 무대를 이어간 모습이 퍼지며 우려가 커졌다.</p><p>이에 대해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예상보다 뜨거운 열기로 공연이 지연됐을 뿐 배우의 컨디션과 의사를 지속적으로 확인했다”며 “이수혁이 ‘오랜만에 팬분들을 만난 만큼 최선을 다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고, 그 진심이 반영돼 더 긴 시간 함께하게 된 것”이라고 해명했다.</p><p>한편, 이수혁의 배웅을 받은 호시는 오는 16일 육군 현역으로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복무에 들어간다.</p></div>

배우 이수혁이 세븐틴 호시의 군 입대를 직접 배웅했다. 이수혁은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너무 씩씩하게, 열심히 잘 해내고 올 거 알아. 꼭 다치지 말고 건강히 다녀와”라며 호시와 함께 찍은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이수혁 ‘혹사 논란’ 후 근황…입대 앞둔 호시에 “호양이 잘 다녀와”

<div><div style="position:relative;width:100%; height:0; padding-bottom: 56.25%;"><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0l0xmJgGJC4" allowfullscreen="" frameborder="0" style="width:100%; height:100%;top:0; left:0; position:absolute"></iframe></div><p>김정일의 별장에 초대받았던 한국 여가수의 폭로가 충격적입니다. </p><p>북한의 김정일은 이수미의 '두고온 고향'과 조용필의 '그 겨울의 찻집'이 애창곡일 정도로 생전 한국 가수들을 좋아했는데요. </p><p>그중에서도 최애 가수는 김연자였습니다. 81년도에 앨범 '노래의 꽃다발'이 발매됐을 때부터 무려 20년 넘게 '덕질'을 했다고 합니다. </p><p>김정일은 2001년 김연자를 북한에 초청해 단독 공연을 열게 했는데요. 또한 그녀를 함흥 별장에 초대하고는 고급 도자기를 선물해주기도 했죠. </p><p>당시 '조선닷컴'과의 인터뷰에 따르면 김연자는 새우와 냉면이 나오는 만찬을 대접받았지만, 공연이 끝나고 피곤했기에 식사를 잘하지 못했는데요. 이때 김정일은 아무도 예상치 못한 놀라운 행동을 보여줬습니다. </p><p>바로 김연자 앞에 맛있는 음식을 하나하나 놓아주면서 천천히 먹어도 된다고 상냥하게 말해준 것. </p><p>김정일 같은 잔인한 독재자가 최애 가수 앞에서는 저렇게 배려심이 넘쳤다니 신기하고 황당하네요. </p><figure><img src="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5/09/15/20250915000048_0480.png" /></figure></div>

김정일의 별장에 초대받았던 한국 여가수의 폭로가 충격적입니다. 북한의 김정일은 이수미의 '두고온 고향'과 조용필의 '그 겨울의 찻집'이 애창곡일 정도로 생전 한국 가수들을 좋아했는데요.

김정일의 최애 한국 여가수는 '이 사람'···별장도 초대받아

<div><figure><img src="https://newsimg.sedaily.com/2025/09/14/2GXWFKF8BV_1.jpg" /></figure><p>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개그맨 양세찬의 예능 프로그램 농담에 직접 응수하면서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p><p>이달 11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장동민, 박나래, 양세찬이 각각 특허·이혼·엔터 전문 변호사로 분해 ‘가짜 변호사의 하루’를 체험하는 콘셉트로 서초동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p><p>이 과정에서 양세찬은 '사법연수원 27기 출신'이라는 상황극을 설정한 뒤, 스튜디오 패널들과 함께 VCR 영상을 보다가 “동훈 씨, 내 동기야”라며 한 전 대표를 언급하는 농담을 던졌다. 실제로 한 전 대표는 사법연수원 27기 출신이다.</p><p>방송 직후 한 전 대표는 해당 장면을 캡처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며 “맞아요. 세찬씨, 그때도 웃긴 친구였어요ㅎ”라고 응수했다. 실제 동기는 아니지만, 방송 콘셉트에 맞춰 센스있는 농담으로 받아친 것이다.</p><p>온라인상에서 누리꾼들은 “혹시나 하고 찾아봤다”, “빵 터졌다”, “유머를 아는 정치인”이라는 반응을 보였다.</p><p>한 전 대표 대선 경선 캠프에서 메시지총괄본부장을 지낸 윤석만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도 이날 자신의 유튜브에서 “정치인이 자발적으로 예능에 소환되는 건 쉬운 일이 아니다”라며 “대선 기간 여러 후보가 골고루 섭외돼 나가는 방식이 아니라, 예능에서 그냥 자발적으로 저렇게 소환이 된 것"이라고 평가했다.</p><p>이어 “'세찬씨 그때도 웃긴 친구였다'고 쓴 유머와 센스는 정치인에게 참 중요하다고 본다"며 "한 전 대표 유머의 특징은 진지한 표정으로 유발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아마 더 재밌지 않은가 생각한다"고 덧붙였다.</p><p>윤 전 위원은 또 "이 방송에 나온 것처럼 앞으로도 많은 분이 한 전 대표에 대해 더 알게 되고 대중적으로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일이 생겼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런 일을 하는 데 있어서 '라방(라이브 방송)'의 효과가 매우 크다"고 전했다.</p></div>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개그맨 양세찬의 예능 프로그램 농담에 직접 응수하면서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달 11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는 장동민, 박나래, 양세찬이 각각 특허·이혼·엔터 전문 변호사로 분해 ‘가짜 변호사의 하루’를 체험하는 콘셉트로 서초동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동훈 씨 내 동기야” 양세찬 농담에…한동훈 "맞아요, 그때도 웃긴 친구였어요"

<div><p>[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아크(ARrC) 멤버 현민이 유명 애니메이션의 핵심 캐릭터로 변신한다. </p><p>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15일 "현민이 최근 투니버스에서 절찬리에 방영 중인 인기 애니메이션 '또봇 : 대도시의 영웅들 시즌3'에서 '또봇 팝'의 목소리를 맡게 됐다"고 밝혔다.</p><img src="https://image.mediapen.com/news/202509/news_1043044_1757923225_m.jpg" /><p>완구 콘텐츠 전문기업 영실업의 '또봇'은 대한민국 최초의 변신 자동차 로봇물이자 대표적인 변신 로봇 IP로 올해 15주년을 맞이하며 애니메이션과 완구로 많은 사랑받고 있다. </p><p>지난 5일 '또봇' 공식 유튜브를 공개된 미리보기에 따르면, 현민은 '또봇 팝' 캐릭터를 맡아 능청스러운 연기를 척척 소화하는 등 첫 도전이라는 게 믿어지지 않을 만큼 캐릭터에 생동감을 불어넣는 섬세한 표현력으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p><p>현민이 맡은 '또봇 팝'은 본격 '또봇 : 대도시의 영웅들 시즌3' Part 2의 5화부터 새롭게 등장해 스토리를 이끌어갈 핵심 캐릭터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p><p>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또봇'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언급해 온 현민은 해당 작품에 직접 성우로 참여하며, 어린 시절의 꿈을 이루게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뜻깊다.</p><p>현민은 그간 베트남, 인도네시아, 브라질 등 전 세계를 무대로 성공적인 프로모션을 펼치며 강렬한 래핑과 퍼포먼스, 긍정적인 에너지로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센스 넘치는 입담으로 JTBC '아는 형님'에서 뛰어난 예능감을 입증한 데 이어 수많은 웹 예능과 라디오까지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낸 가운데, 이번 작품을 통해 성우로 도전하며 K-팝과 로봇이 결합된 '또봇 팝'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할 예정이다. 이처럼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이고 있는 현민이 앞으로 이어나갈 활약에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p><p>한편, 아크 현민이 성우로 변신한 애니메이션 '또봇 : 대도시의 영웅들 시즌3'는 이날 오후 5시 투니버스에서 방영되며, 매주 월요일 새로운 이야기와 현민의 목소리 연기를 만나볼 수 있다.</p></div>

[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아크(ARrC) 멤버 현민이 유명 애니메이션의 핵심 캐릭터로 변신한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15일 "현민이 최근 투니버스에서 절찬리에 방영 중인 인기 애니메이션 '또봇 : 대도시의 영웅들 시즌3'에서 '또봇 팝'의 목소리를 맡게 됐다"고 밝혔다.

아크 현민, '또봇' 성우 발탁…핵심 캐릭터 변신

[뉴스인스타 양철수기자] 9월 15일(월) 오후, 서울시 성북구 성북동 한국가구박물관에서 이탈리아 하이 주얼리 브랜드 다미아니(Damiani)가 ‘오드 올 이탈리아(ODE ALL ITALIA)’ 포토콜 행사가 열려 배우 장동윤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스타 영상] 하트 날리는 장동윤, 이거 팬심 강탈 범죄 아닌가요? (다미아니 'ODD ALL ITALIA' 포토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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