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4’ 제롬♥베니타, 결별 소식 전했다 “각자 길 가기로”

2025-09-01

‘돌싱글즈4’ 출연자 제롬이 베니타와 결별 소식을 전했다.

제롬은 1일 자신의 SNS에 “안 좋은 소식 알리러 올만에 포스트 올린다. 저랑 베니타 서로 각자 길 가기로 했다”고 적었다.

이어 “지금까지 우리를 응원해준 분들 너무 고맙고 죄송하다. 이제부터 제니타가 아닌 베니타랑 제롬을 따로 응원해 달라”고 적었다.

제롬과 베니타는 지난 2023년 7월부터 약 4개월간 방영된 ‘돌싱글즈4’에서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제니타’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하 제롬 글 전문

안좋은 소식 알려로 올만에 포스트 올리네요... 저랑 베니타 서로 각자길 가기로 했어요. 지금 까지 우리를 응원해준 분들 너무고맙고 죄송해요. 인제부터 제니타 아니로 따로 베니타랑 제롬을 응원해주세요...

Its been awhile but I‘m here with bad news... Benita and I decided to go on our separate ways. I want to thank all our fans and the peeps that was rooting for us. I am sorry we did not end up how y’all wanted us to. Please keep rooting for Benita and me, separately.

And to Benita...

Thank you for the two years you spent with me. We had our ups and downs, but I would say there were mostly ups. U were a big part of my life. 잔소리 마지막 할께...물 많이 마시고, 너무 늦게 밥먹지 말고, 먹은후에 바로 눞지마. 건강하게 잘있어야되~ Thank you and so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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