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상원 은행·주택·도시위원회(이하 은행위원회)가 다음 달 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로 지명한 스티븐 미란 백악관 국가경제자문위원회(CEA) 위원장에 대한 인준 청문회를 개최한다.
위원회는 28일 배포한 공지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리며, 청문회는 오전 10시에 시작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시간으로는 같은 날 밤 11시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아드리아나 쿠글러 연준 이사가 사임을 발표하자 이달 7일 미란 위원장을 후임으로 지명했다. 미란 지명자가 상원의 인준을 통과하면, 그는 쿠글러 전 이사의 잔여 임기인 내년 1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연준 이사직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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