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감신문] 박문선 기자=젠틀몬스터가 2024 컬렉션 '젠틀 젤리' 출시를 기념하여 서울과 베이징에서 특별한 팝업스토어를 1월 19일부터 순차적으로 오픈한다.
서울에서는 하우스 도산 1층에서 '젠틀 젤리' 팝업스토어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젠틀 젤리' 팝업스토어에서는 거대한 젤리 파우치 오브제와 쏟아진 듯 흩어져 있는 다양한 색상의 작은 젤리 오브제들이 어우러진 이색적인 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곳곳에 배치된 젤리 선글라스를 착용한 젤리 오브제 등을 통해 새롭게 출시된 컬렉션의 디테일을 체험할 수 있다.
새롭게 선보이는 젠틀몬스터의 2024 컬렉션 ‘젠틀 젤리’는 다양한 젤리를 연상시키는 템플 디테일과 부드러운 커브 형태의 랩 어라운드 쉐입이 특징이다.
이 컬렉션은 확장된 다양한 컬러 팔레트와 함께 조화로운 실루엣을 통해 감각적인 아이덴티티를 강조한다.
젠틀몬스터는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컬렉션과 함께 독특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며, 패션 애호가들 사이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