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30년 만 편의점 알바 도전 “2만60원 벌었다” (자유부인)

2025-08-29

배우 한가인이 30년 만에 다시 아르바이트에 도전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절세미녀 한가인이 편의점 알바를 하면 벌어지는 일 (조카 최초공개, 요즘 편의점 꿀조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한가인은 “일찍 데뷔해 아르바이트를 많이 해보지 못했다”며 “중학교 때 엄마 생신 선물을 사기 위해 언니와 우동집에서 일한 게 마지막이었다. 그게 벌써 30년 전”이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데뷔 당시 ‘체험 삶의 현장’ 같은 프로그램에 꼭 나가보고 싶었는데 섭외가 안 왔다. 오늘 드디어 체험판을 찍는 것 같다”며 웃음을 지었다.

한가인은 20살 조카와 함께 편의점에서 진열, 계산, 배달 등 다양한 업무를 체험했다. 조카는 이미 4개월 차 아르바이트 경력을 갖고 있어 한가인의 든든한 조력자가 됐다. 그는 “편의점은 처음이라 모든 게 새롭다”며 초보 알바생다운 긴장감을 보였다.

2시간 동안의 아르바이트를 마친 한가인은 “2만 60원을 벌었다. 아까워서 못 쓸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후 조카와 함께 알바비로 편의점에서 음료와 라면을 사 식사를 하며, “일주일에 며칠 일하냐”고 묻기도 했다. 조카가 “일주일에 두 번 일해 32만 원 번다”고 답하자 한가인은 “지난달에 할머니 맛있는 거 사드린다고 하더라. 착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한가인은 “내 채널이 가족 채널이 되어가는 것 같다. 남편 연정훈, 스타일리스트, 친정어머니, 시어머니, 아이들, 이제 조카까지 나왔다”고 말했고, 제작진은 “이제 시아버님(배우 연규진)만 남았다. 아껴두고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가인은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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