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만 23세에 결혼했는데…딸 이른 결혼은 “절대 반대” 왜?

2025-08-29

배우 이요원이 딸의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28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밤’에는 ‘집에만 누워있고 싶은 엉뚱한 언니의 특급 나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이요원은 결혼과 가족, 인생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나눴다.

조현아가 “일찍 결혼하셨다. 대단하다”라고 운을 떼자, 이요원은 “활동 6년 만에? 그것보다 더 일찍 간 것 같다. 요즘 말로 하면 라이징일 때 시집갔다”며 “어려서 가능했던 것 같다”고 답했다.

당시 만 23살의 어린 나이에 결혼했던 그는 “그때 못 갔으면 지금까지도 못 갔을 거다. 타이밍을 놓치면 힘들다”고 덧붙였다.

이어 조현아가 첫째의 나이를 묻자, 이요원은 “몇 살이더라?”라며 잠시 까먹은 듯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 첫째 딸은 2003년생으로, 이요원이 결혼했던 나이보다 많아졌다. 그는 “딸이 ‘엄마가 1년 뒤에 결혼했다고?’라며 놀라더라”고 전하기도 했다.

다만 딸의 이른 결혼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이요원은 “20대만이라도 자기 자신을 위해 살았으면 좋겠다. 결혼해서 아이를 낳으면 어쩔 수 없이 그 아이의 엄마로 평생 살아야 하지 않나. 그걸 굳이 일찍 할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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