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30년대 대공황에서 시작해 블랙먼데이, 정보기술(IT) 버블 붕괴, 금융 위기 등 모든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았던 미국의 전설적인 투자 가문인 ‘데이비스 가문’의 이야기를 월가 칼럼니스트이자 탁월한 이야기꾼인 저자가 생생하게 그렸다. 100년 동안 3대를 거치면서 ‘원칙’으로 주식 시장에서 살아남았다고 한다. 47년간 기록한 누적 수익률은 무려 180만%다. “시장에서 그들은 돈이 아니라 스스로를 이긴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2만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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