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반복된 출산에 14kg 증가 “44사이즈도 헐렁했는데” (스타건강)

2025-07-09

S.E.S 출신 가수 슈가 데뷔 초와 비교해 14kg가 증가했다고 전했다.

오는 7월 9일 채널A ‘스타건강랭킹 넘버원’이 더욱 새롭게 변한 모습으로 돌아온다.

이날 방송은 평생 숙제인 ‘다이어트’를 주제로 꾸며진다. 특히 이날 몸속의 시한폭탄이라 불리는 ‘비만’이 치명적인 이유와 ‘요요 없이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는’ 비법을 낱낱이 살펴본다.

한편, 정규 편성 이후 매회 ‘특별 검진 동기’들이 함께 한다. 첫 번째 주인공은 ‘근황이 궁금한 연예인 1위’로 꼽히는 ‘영원한 가요계의 요정’ 슈. 세 아이 육아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며 말문을 연 슈는 40대에 접어들며 부쩍 약해진 자신의 건강을 염려했다. S.E.S 시절 44사이즈도 헐렁했다는 그는 출산을 거친 후 14kg가 넘게 살이 쪘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

이에, 연예인 출연자 전원은 ‘요요의 위험도’를 확인하기 위해 복부 CT, 체성분 검사 등을 진행했고 요요의 주범으로 꼽히고 있는 ‘장내 세균’ 여부를 파악하기 위해 ‘대변’까지 제출하는 ‘변 검사’를 받는다. 건강랭킹과 함께 다이어트 특급 비법을 전수하러 온 허양임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검진 결과와 관련해 ‘예상하지 못한 결과’가 나왔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9일 오후 8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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