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차량용품 브랜드 ‘카밈’이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5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차량용품’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카밈의 대표 상품인 연료첨가제 '울트라 엔진 에디티브'는 실제 차량 테스트 결과, 카본 발생 감소율 97.7%로 우수한 엔진 세정 효과가 입증된 제품이다.
이번 수상은 혁신적인 제품 기술력과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이 높이 평가된 결과다. 카밈은 국내 최초로 ‘카밈 F1 서킷 테스트’를 진행해, 연료첨가제 주입 전후의 피스톤 변화를 공개하는 등 제품 개발의 투명성을 입증했다.
또한, 카밈은 ‘울트라 엔진 에디티브’를 비롯해 ‘DPF 클리너 프로’, ‘나노테크 엔진치료제 프로’, ‘나노 스크럽 리무버’, ‘나노 실리콘 스프레이’ 등 다양한 차량 관리용품을 선보이며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받고 있다.
HLB글로벌 김광재 대표는 "차량용품 부문 수상은 믿을 수 있고 안정성 높은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그간 노력해온 시간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제품력 및 신뢰성을 바탕으로 고객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프리미엄 차량용품 브랜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정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5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은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행사로, 우수한 품질과 뛰어난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높은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으며 질 높은 서비스를 실천한 기업에게 상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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