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 IQ 276 김영훈, 미국 망명 선언

[전남인터넷신문]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IQ 기록(276점)을 공식적으로 보유한 한국인 김영훈 박사가 미국 망명을 선언했다.

김 박사는 2024년 7월, 세계기억력대회를 통해 IQ 276을 공식 인증받으며 세계 최고 지능 기록자로 등재된 인물이다.

김 박사는 성명을 통해 “대한민국은 더 이상 자유민주주의 국가로서의 정체성을 유지하지 못하고 있다”며 “친북 성향의 좌파 정부가 지배하는 나라가 되었고, 그들은 기독교인의 목소리를 억누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우리 조상들이 피 흘리며 지켜낸 자유가 배신당했다”며 “한국 정부는 애국자를 처벌하고, 공산주의자를 미화하며, 기독교인을 조롱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김 박사의 망명 선언 소식은 현재 국내외 주요 언론과 지식인 사회에서도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으며, 많은 국민들은 “세계 최고 IQ 보유자까지 떠나는 나라의 현실”을 우려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