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구가 아내상을 당했다.
2일 연예계에 따르면 신구의 아내 하정숙 씨가 별세했다. 향년 87세. 상주로 이름을 올린 신구(본명 신순기)는 현재 아들 신경현 씨를 비롯한 가족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4일 오전 5시 20분 엄수된다. 장지는 경기도 포천시 광릉추모공원이다.
한편 신구는 1974년 5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해 슬하 1남을 뒀다.
2025-07-02
배우 신구가 아내상을 당했다.
2일 연예계에 따르면 신구의 아내 하정숙 씨가 별세했다. 향년 87세. 상주로 이름을 올린 신구(본명 신순기)는 현재 아들 신경현 씨를 비롯한 가족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4일 오전 5시 20분 엄수된다. 장지는 경기도 포천시 광릉추모공원이다.
한편 신구는 1974년 5세 연하의 아내와 결혼해 슬하 1남을 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