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국내 캠핑 열풍이 이어지며 야외 바비큐 문화도 한층 확산되자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캠핑과 야외활동에 최적화된 다양한 프리미엄 돈육 제품을 선보였다.
선진에 따르면 캠핑과 야외 모임에서 가장 사랑받는 메뉴는 단연 삼겹살이다. 선진포크한돈 삼겹살은 12mm 두께로 세절돼 캠핑장은 물론 가정에서도 어떤 요리에도 무난하게 어울린다. 표준화된 두께 덕분에 누구나 손쉽게 조리할 수 있어 오랜 시간 꾸준히 사랑받는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좀 더 풍부하고 고급스러운 맛을 즐기고 싶다면 ‘시그니처 삼겹살’을 제안한다. 쿠팡과 함께 협업해 출시한 시그니처 삼겹살은 소비자 요구를 반영해 지방과 살코기의 이상적인 비율을 구현했다. 과도한 지방과 퍽퍽한 부위를 덜어낸 황금 비율 삼겹살로, 고른 마블링과 풍부한 육즙을 자랑하며 온라인 프리미엄 시장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직화 바비큐를 즐기는 캠핑족에게는 2cm의 두툼한 두께가 특징인 ‘더 두툼 시리즈’를 제안한다. 삼겹살과 목심으로 선보이는 ‘더 두툼한 시리즈’는 숯불이나 화력이 강한 직화 환경에서도 겉은 노릇하게, 속은 촉촉하게 익힐 수 있어 바비큐 요리에 적합하다. 두툼한 두께에서 오는 쫄깃한 식감과 풍부한 육즙은 캠핑장에서 맛보는 바비큐의 즐거움을 한층 높여준다. 해당 시리즈는 2025 상반기 쿠팡어워즈 ‘신상품 베스트’에 선정되며 품질과 인기를 동시에 인정받았다.
직화 환경 대신 빠르고 간편한 조리를 원하는 이들에게는 ‘생대패 삼겹살’을 추천한다. 3mm의 얇은 두께로 빠르게 익혀 바삭한 식감을 살릴 수 있어 술안주나 간단한 한 끼 메뉴로 활용하기 좋다. 해당 시리즈는 얼리지 않은 제품들인 만큼 신선도가 높고, 육즙도 풍부하여 맛의 측면에서도 뛰어나다. 식감 또한 부드러운 만큼 남녀노소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선진포크한돈은 두께별로 세분화된 라인업을 통해 조리 환경과 상황에 맞춘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여기에 독보적인 유전자 ‘DGI Gold’를 기반으로 한국인의 구이 문화에 최적화된 맛과 품질을 구현했다. 눈꽃처럼 고르게 퍼진 마블링과 선홍빛 육질, 지방과 살코기의 이상적인 비율이 대표적 특징이다. 또한 스마트해썹(SMART HACCP) 인증과 자동화 공정을 적용해 이물 혼입을 차단하고, 초기 미생물 관리까지 철저히 하며 위생과 안전성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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