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성크린텍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6일 오전 10시 32분 기준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9.99% 오른 1,465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175만 6,619주다.
이는 산업용 수처리 전문기업인 한성크린텍이 삼성전자 평택반도체공장의 설비 공사를 수주했다는 소식에 이날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한성크린텍은 전날 삼성이엔에이와 삼성전자 평택 4공장(P4) 페이즈4(Ph4) 초순수 복합동 설비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매출액의 7.21% 수준인 약 112억원이고 계약기간은 내년 12월 31일까지다.
[전국매일신문] 김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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