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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개그맨 김수용이 지난 13일 경기 가평군에서 유튜브 콘텐츠 촬영 도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구급대의 심폐소생술 후 병개원 응급실로 이송됐다. 위중한 상태였으나 의식을 회복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다.

◆촬영 중 부상 당한 연예인
설인아 (2025): 예능 '무쇠소녀단2' 촬영 중 발목 부상으로 병원 이송, 물리치료와 휴식 후 회복.
박보검 (2024): 드라마 '굿보이' 액션신 촬영 중 경미한 부상, 치료받고 일정 조정 후 복귀.
서현 (2024): 드라마 촬영 중 다리 부상, 치료 전념 후 복귀.
한소희 (2023): 드라마 '경성크리처' 촬영 중 얼굴(안면) 부상, 응급 치료 후 복귀
정채연 (2022): 드라마 '금수저' 촬영 중 계단에서 넘어져 쇄골 골절로 수술, 일정 한동안 중단.
문상민 (2022): 드라마 '슈룹' 액션 장면 촬영 중 눈 아래 부상 및 수술, 촬영분에는 CG 처리.
NCT 쟈니·재현·정우 (2022): 광고 촬영장에서 정글짐 세트 구조물이 무너져 2m 아래로 추락, 세 멤버 모두 병원 이송 및 치료.
이외에도 최근 현장 안전사고, 장시간 촬영 등으로 연예인뿐 아니라 스태프가 촬영장에서 크고 작은 부상을 당하는 사례가 잦게 발생하고 있다.
moondd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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