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승아가 일본 식당에서 경험한 불친절한 응대에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9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도쿄 3박 4일, 신상 핫플부터 또간집까지 알차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윤승아는 친구와 도쿄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윤승아는 아사쿠사의 오니기리 식당에서 식사한 뒤 후기를 전했다. 그는 “양이 적다는 리뷰가 있었는데 우리가 먹기는 아주 딱 좋은 양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불친절했다”며 “그게 많이 아쉽다. 아이가 작은 장난감을 가지고 있는데 너무 불친절하게 제지하셨다”고 아쉬움을 토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