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펜=김민서 기자] 그룹 코요태(김종민, 신지, 빽가)가 8월 가요계 컴백에 이어 올 하반기 전국투어 콘서트를 예고했다.
14일 소속사 제이지스타에 의하면 코요태는 9월 7일 대구 콘서트로 전국투어 콘서트 포문을 연다.

코요태는 9월 7일 대구 콘서트, 9월 20~21일 서울 콘서트, 11월 15일 울산 콘서트, 11월 29일 부산 콘서트, 12월 27일 창원 콘서트를 개최한다. 추가 공연 일정은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코요태는 오는 8월 6일 신곡 '콜미'를 발매한다. 그룹의 대표곡인 '순정', '실연' 등을 작업한 작곡가 최준영이 참여해 그룹 오리지널리티가 살아있는 레디엠(RE-DM) 장르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