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 여동생’ 박보영이 티머니 브랜드 모델을 맡았다.
티머니는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고객 소통 강화를 위해 티머니 브랜드 모델로 배우 ‘박보영’을 발탁했다고 1일 밝혔다. 박보영은 앞으로 티머니의 브랜드 마케팅 캠페인 슬로건 ‘모두의 티머니’를 홍보하는 한편, 모바일티머니와 티머니GO 등 플랫폼 앱 서비스의 다양한 혜택을 더 많은 고객에게 알릴 예정이다.
티머니 측은 박보영의 따뜻하고 친근한 이미지와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호감도가 티머니가 추구하는 스마트하고 신뢰받는 플랫폼 앱 서비스와 맞닿아 있다는 점에서 큰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티머니는 박보영과 함께 브랜드 슬로건 ‘모두의 티머니’를 주제로 다양한 광고 및 홍보 영상을 제작하는 한편, 교통비를 절약할 수 있는 ‘박보영과 함께하는 티머니GO 가을맞이 대국민 이동 혜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