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진 금감원장 "기후위기 대응 위해 금융 사회적 비용도 함께 짊어져야"

2025-09-11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 ECC 이삼봉홀에서 열린 2025 국제컨퍼런스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금융권 기후리스크 관리'를 주제로, 기후위기 심화와 인공지능 기술 혁신 등 거대한 대전환의 시대 흐름 속에서 AI와 저탄소 기술을 활용한 금융권의 기후리스크 관리 방안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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