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네이버스퀘어 역삼에서 열린 빅테크 CEO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이용자 보호, 소상공인 지원, IT 보안 강화 등을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