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어리거 ‘제시 린가드’가 MBC 관찰형 예능 ‘나혼자산다’에 출연해 한국에서 사는 일상을 공개한다. 그는 서울 시민들과 반갑게 인사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윌슨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네고 옷을 다리미질하며 평범한 일상을 보냈다. 그가 길거리에 나와 시민들이 “제시”라며 알아보자, “안녕하세요”라고 편안하게 화답했다.
또한 사진 요청에도 개의치 않고 시민들을 대해 친근감을 자아냈다.
제시 린가드는 2024년 2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국에서의 사랑과 지원에 정말 감사해”라며 한국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그는 현재 서울FC의 주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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