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가 플라워 체험형 공간 '블루밍 유니버스 : 빅 플라워'를 오픈하고 '플라워 전망대'로 변신한다.
하늘로 향하는 신비로운 꽃들의 여정을 콘셉트로 투명 유리 바닥으로 만들어진 118층 '스카이데크'는 '유니버스 플라워' 키워드로 장식되고, 121층에는 지름 5.3m에 달하는 웅장한 '빅플라워'를 설치해 관람객들을 맞는다.
이번 '블루밍 유니버스'는 오는 8월 31일까지 이어진다. 오승현 기자
2025-05-20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가 플라워 체험형 공간 '블루밍 유니버스 : 빅 플라워'를 오픈하고 '플라워 전망대'로 변신한다.
하늘로 향하는 신비로운 꽃들의 여정을 콘셉트로 투명 유리 바닥으로 만들어진 118층 '스카이데크'는 '유니버스 플라워' 키워드로 장식되고, 121층에는 지름 5.3m에 달하는 웅장한 '빅플라워'를 설치해 관람객들을 맞는다.
이번 '블루밍 유니버스'는 오는 8월 31일까지 이어진다. 오승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