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사외압' 尹·이종섭 등 12명 기소…특검 "직권남용 범죄"
■ 20년 미제 '신정동 연쇄살인' 끝내 '저승'에서 범인 잡았다
■ 박철우 중앙지검장 "사법통제, 檢 존재 인정받을 분야"
■ 삼성전자 노태문사장 '부문장 대행' 뗐다…전영현과 투톱
■ 李 지지율 60% 회복…관세협상이 檢 항소포기 파동 덮었다

2025-11-21
■ '수사외압' 尹·이종섭 등 12명 기소…특검 "직권남용 범죄"
■ 20년 미제 '신정동 연쇄살인' 끝내 '저승'에서 범인 잡았다
■ 박철우 중앙지검장 "사법통제, 檢 존재 인정받을 분야"
■ 삼성전자 노태문사장 '부문장 대행' 뗐다…전영현과 투톱
■ 李 지지율 60% 회복…관세협상이 檢 항소포기 파동 덮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