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화랑협회(회장 강명순)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HIAF 2025(Horizon International Art Fair 2025)’에 참여해 제주 작가들이 준비한 작품 50여 점을 선보였다.
이번 국제 아트페어에는 연갤러리(관장 강명순, 대표작가 강명순), 이룸갤러리(관장 이희숙, 대표작가 박주우), 갤러리빌레(관장 허영미, 대표작가 허영미), 애플갤러리(관장 양계실, 대표작가 오승익), 청유갤러리(관장 박은희, 대표작가 박창범), 스미다갤러리(관장 전은미, 대표작가 손일삼), 연둣빛고등어갤러리(관장 홍혜연, 대표작가 서승환) 등 도내 7개 갤러리가 참여했다.
㈔제주화랑협회가 외국에서 열리는 국제 아트페어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주화랑협회 강명순 회장은 “제주 작가들의 작품을 널리 알리기 위해 상하이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 아트페어에 참여했다”며 “후원해 준 농협제주본부와 제주메세나협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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