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오전 10시 4분 기준 현재 전 거래일 대비 +12.39% 오른 14만 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78만 1,741주다.
이는 국내 방산주가 증권사의 호평에 풍산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유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오전 발간한 보고서에서 "2026년, 2027년 폴란드 방산수출 2차 물량 납품과 더불어 한국 방산업체들의 추가 수주 파이프라인이 기대된다"면서 풍산 목표주가를 8만5천원에서 15만8천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전국매일신문] 김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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