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트북은 양강훈 작가의 신작 철학 자기계발서 ‘하루를 웃음으로 시작하는 행복’을 추천 도서로 선정했다.

▲ 양강훈 작가의 신작 ‘하루를 웃음으로 시작하는 행복’이 페스트북 추천 도서로 선정됐다
이 책은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와 같은 일상의 언어가 한 사람의 삶을 통째로 바꾸는 여정을 담은 따뜻하고 실천적인 지침서다.
문경 가은에서 태어나 영업, 요리 특허 사업 등 치열한 삶을 살아온 저자는 아내와의 이별이라는 깊은 슬픔 속에서 인생의 근원적인 진리를 마주했다. 작가는 “가장 힘든 시기에 얻은 깨달음을 나누고자 블로그에 꾸준히 글을 쓰고 있다. 실제 경험에서 우러나온 저의 진솔한 글이 힘든 시기를 지나는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과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출간 소감을 밝혔다.
페스트북 편집부는 이 책은 추상적이고 거창한 이론이 아니라 우리가 매일 건네는 소박한 표현 속에서 삶을 바꿀 단서를 찾아낸다며, 생각을 바꾸기 전에 먼저 말을 바꾸라고 제안하는,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철학적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라고 전했다.
인터넷 서점의 한 독자는 ‘‘웃는 얼굴’과 ‘감사한 말’이 가진 힘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 저자의 진솔한 경험이 담겨 있어 단순한 구호가 아닌 실질적인 위로와 실천 방법을 얻었다’고 감상평을 남겼다.
양강훈 작가의 신작 ‘하루를 웃음으로 시작하는 행복’은 전국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구매할 수 있다.
![[신간] 명품이 되고 싶은 청춘에게...'인간명품'](https://img.newspim.com/news/2025/11/13/2511131218154980.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