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근희 기자] 이종격투기 스타 추성훈이 딸 추사랑의 사진을 공개했다.
18일 추성훈은 ‘항상 고마워! 근데 이제 여자인데, 그냥 평범하게 사진 찍자~ 사랑해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추성훈과 딸 사랑이의 다양한 모습들. 특히 최근 영상통화를 하면서 찍은 사진에는 부녀가 코믹한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부녀의 보기 좋은 모습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이들은 ‘사랑이는 평생 귀여울듯’ ‘사랑이한테 혼나겠어요. 아조씨’ ‘이거 그냥 올려도 되나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성훈은 최근 유튜브 채널 운영과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한 소통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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