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2025년 APEC 정상 회의' 참석차 경북 경주를 방문한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31일 불국사를 찾아 신라 천 년 고도 경주의 문화 등 경북 K-컬처의 매력에 흠뻑 빠져들고 있다.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불국사 청운교·백운교를 배경으로 한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다보탑과 석가탑의 석조미에 감탄을 연발했다. 또 불국사 대웅전에 들어 합장을 하며 불교 문화에 매료됐다.[사진=경북도]2025.10.31.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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