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상교육이 17일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2025 AES 글로벌 어워드'에서 '실버 어워드'를 수상했다.
비상교육이 선보인 '올비아 CL(AllviA Connect Learning)' 서비스는 인공지능(AI), 이러닝, 화상수업, 스마트러닝 솔루션, LMS 등 에듀테크 핵심 기능을 통합 탑재한 플랫폼이다. 온·오프라인·하이브리드 수업에서 범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노중일 비상교육 글로벌컴퍼니 대표는 “올해 전 세계 모든 수업을 연결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었다”면서 “내년부터 우간다와 협력 관계를 맺고, 더 큰 협력 체계를 만들 것”이라며 “모든 국가의 교실에 다가가기 위해 더 많은 협업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도쿄=마송은 기자 runni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