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리미엄 슬립테크 브랜드 엠마(Emma)는 지난 7월 30일 유튜브 크리에이터 ‘뽀큐트‘와 함께한 공동구매 라이브 방송에서 시작 1시간 만에 누적 매출 1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최근 ‘슬립테크’ 트렌드를 확산시키고 있는 엠마는 이번 방송을 통해 신제품 ‘에어그리드’ 매트리스를 공개하는 자리를 마련했으며, 다이아몬드 2.0, 오리지널 매트리스, 베개, 토퍼 등 기존 인기 제품도 함께 소개하며 소비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했다.
‘에어그리드’는 엠마가 자체 개발한 구조로, 체압을 고르게 분산시키고 열과 습기를 효과적으로 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에 따르면, 탁월한 통기성과 안정적인 지지력 덕분에 ‘무중력 침대’라는 별칭으로 소비자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공동구매는 오는 8월 8일까지 진행되며, 신제품을 포함한 전 제품에 대해 특별 할인 및 다양한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오리지널 매트리스와 토퍼 제품은 가격 대비 성능 측면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엠마는 향후 ‘유부남’, ‘인테리언니 백예진’ 등 리빙·인테리어 분야의 인플루언서들과 협업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엠마는 인체공학적 설계와 첨단 소재 기술을 바탕으로 수면의 질을 개선해온 독일 슬립테크 브랜드다. 유럽을 포함한 전 세계 시장에서 D2C 매트리스 판매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으며,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다양한 제품을 통해 새로운 숙면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모든 제품에 대해 100일 체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만족하지 않을 경우 전액 환불 및 무료 반품이 가능한 정책을 시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