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성훈이 백두산 ‘산삼 요정’에 도전한다.
내일(30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될 ENA, EBS 공동제작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6회에서는 추성훈이 백두산 심마니를 체험, 깊은 산속에서 산삼을 찾기 위해 헤매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먼저 추성훈은 심마니 선배들과 함께 사람이 산삼의 씨를 뿌려 자연적으로 기른 장뇌삼밭으로 향한다. 그러던 중 삼과 비슷한 환경에서 자라는 오가피를 만나 초반부터 좋은 징조가 나타난다고. 게다가 누군가 삼을 캤던 자리를 표시한 흔적까지 발견해 근방에서 삼을 볼 수 있는 확률이 더욱 높아져 추성훈의 기대감이 커진다.
그러나 열심히 찾아봐도 초보 심마니인 추성훈의 눈에는 사방의 풀잎이 전부 비슷하게 생겨 구분이 어려운 상황. “생각보다 쉽지 않다”는 추성훈은 과연 밥값을 할 수 있을지, 심마니들도 쉽게 볼 수 없는 귀한 자연산 산삼을 캐고 ‘산삼 요정’ 타이틀을 획득할 수 있을지 궁금해지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추성훈이 매료된 백두산 밥상이 공개된다. 백두산에서 나는 제철 재료로 만들어진 음식으로 푸짐한 한 상이 차려진 가운데 평소 고기를 좋아하는 추성훈이 오가피나물, 명이나물, 지장나물의 맛에 연신 감탄하며 50년 만에 나물 맛에 눈을 뜨게 된 것.
또한 언 감자를 가루 내어 반죽하고 속을 산나물로 채운 함경도식 만두인 언 감자떡을 먹더니 “고기 안 들어갔는데 너무 맛있다”고 놀라 ‘아조씨’의 입맛을 뒤흔든 백두산 밥상이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백두산 정기가 담긴 ENA, EBS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는 내일(30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