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임윤아(소녀시대 윤아)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설화수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열린 오픈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90년생인 윤아는 올해 35세다.
임윤아는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연출 장태유, 극본 fGRD,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필름그리다, 정유니버스)에서 프렌치 셰프 ‘연지영’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폭군의 셰프’는 매주 최고 시청률 경신과 함께 넷플릭스 공식 글로벌 TOP TV쇼(비영어) 부문에서 2위에 랭크된 것과 더불어 글로벌 OTT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 패트롤 기준 해외 42개 지역 넷플릭스 시리즈 TOP 10 1위, 93개 지역 TOP 10에 진입하는 압도적인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한편,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는 매주 토, 일 9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