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인도군이 파키스탄의 테러 인프라를 표적으로 삼아 ‘신두르 작전(Sindoor Operation)’을 개시했다고 인도 국방부가 7일 새벽(한국시간) 밝혔다.
같은 시각
인도 국방부는 “작전이 시작된 동안 파키스탄 영토에 있는 9개 시설이 공격을 받았다”고 보고했다.
인도군은 소셜미디어
파키스탄 <사마 TV> 보도에 따르면, 파키스탄은 48시간 동안 영공을 임시로 폐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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