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가장 뜨거운 5월 서울의 아침 … 부산은 해무에 갇혔다

2025-05-21

서울 23도 등 수도권과 영남지역에서 기상관측 이래 가장 높은 5월의 아침 최저 기온을 기록한 21일 부산 해운대 일대가 짙은 해무로 뒤덮여 있다. 기상청은 오늘(22일) 전국에 비가 내리지만, 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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