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아 맞다 사업가였지

2025-11-13

방송인 겸 식품 사업가 홍진경이 자신의 제품을 홍보했다.

홍진경은 1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겨울철에만 수급되는 천수무. 단단한 조직이라 아삭하고요. 황석어젓 갈치속젓 생새우까지. 오늘부터 3개월 숙성 후 내년 봄부터 팔아요. #본업모드. #석박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김치 공장에서 일을 하는 홍진경의 모습이 담겼다. 본격적으로 복장을 갖춰 입은 그에게 드러난 프로페셔널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홍진경은 지난 2004년 주식회사 홍진경을 설립하고 김치 사업을 시작했다. 해당 사업은 2005년 CJ홈쇼핑 식품 매출 빅3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여전히 열일 중인 그의 사업 행보에 누리꾼들은 “본업 응원드린다”, “멋있다”라며 그의 행보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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