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img src="https://menu.mt.co.kr/the300/thumb/2025/08/06/2025082608500782994_1.jpg?" /><p>(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내년도 정부 예산안 편성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당정 협의에 참석해 모두발언하고 있다. 2025.8.26/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p><p>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년 예산안 당정(여당·정부) 협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기후위기에 대응한 투자를 적극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며 "대표적 예로 내연기관 자동차를 전기차로 전환할 경우 추가로 지원하는 '전기차 전환 지원금'을 신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p></div>

<div><p>AI·바이오·K-컬쳐·방위산업·에너지 등 투자</p><p>기후 위기 대응…전기차 전환 지원금 신설 </p><p>[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정부와 여당은 26일 이재명 정부의 첫 본예산인 내년도 예산안에 연구개발(R&D) 예산을 역대 최대로 편성하기로 합의했다.</p><p>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2026년도 예산안 관련 당정협의회'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당정은 지난 정부에서 R&D 예산을 줄였던 과오를 바로잡고, 미래를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하기 위해서 역대 최대로 R&D 예산을 편성하기로 했다"며 이같이 밝혔다.</p><figure><img src="https://img.newspim.com/news/2025/08/20/250820080908469_w.jpg" /></figure><p>인공지능(AI) 관련 예산도 편성하기로 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AI 3대 강국과 AI 기본 사회를 실현하기 위해 GPU(그래픽처리장치) 추가 구매 등 필요한 인프라를 대폭 확충할 것"이라며 "실생활에 AI가 도움이 되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AI 서비스가 이뤄지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p><p>한 정책위의장은 "AI, 바이오, K-컬처, 방위산업, 에너지 등 첨단산업 분야별 핵심 기술의 R&D에 집중적이고 적극적으로 투자하게 될 것"이라며 국민 성장 펀드를 신규 조성해 미래 전략 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p><p>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투자도 적극 확대하기로 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예를 들어 내연기관 자동차를 전기차로 바꿀 경우 추가로 지원하는 전기차 전환 지원금을 신설할 것"이라고 부연했다.</p><p>아울러 아동 수당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매출 증진을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예산도 반영하기로 했다.</p><p>뿐만 아니라 산업 재해나 화재 예방에 대응하기 위한 예산과 보훈 급여 확대를 통해 참전 유공자의 배우자에 대한 예우 마련도 실시하기로 했다.</p><p>한 정책위의장은 "당정 모두가 경제와 민생이 어려운 시기 재정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할 때라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며 "동시에 재정이 성장과 민생 회복에 기여하면서 지속 가능성과 재정 건전성이 확보될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p><p>jeongwon1026@newspim.com</p></div>

AI·바이오·K-컬쳐·방위산업·에너지 등 투자. 기후 위기 대응…전기차 전환 지원금 신설.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정부와 여당은 26일 이재명 정부의 첫 본예산인 내년도 예산안에 연구개발(R&D) 예산을 역대 최대로 편성하기로 합의했다.

당정, 2026년도 예산안 협의…"R&D 예산 역대 최대 편성"

<div><figure><img src="https://img.newspim.com/news/2025/08/25/250825155210808_w.jpg" /></figure><p>[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에서 이철규 위원장과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간사, 박성민 국민의힘 간사가 회의 일정 관련 논의를 하고 있다. 2025.08.25 mironj19@newspim.com</p></div>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에서 이철규 위원장과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간사, 박성민 국민의힘 간사가 회의 일정 관련 논의를 하고 있다. 2025.08.25 mironj19@newspim.com.

일정 논의하는 산자위원장과 여야 간사

<div><figure><img src="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5/08/25/20250825000018_0700.jpg" /></figure><p>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제428회국회(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2024 회계연도 결산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p><figure><img src="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5/08/25/20250825000025_0700.jpg" /></figure><figure><img src="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5/08/25/20250825000027_0700.jpg" /></figure></div>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제428회국회(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2024 회계연도 결산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2024 회계연도 결산 제안설명하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div><figure><img src="https://newsimg.sedaily.com/2025/08/26/2GWRY9S83H_1.jpg" /></figure><p>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6일 내년도 예산안 편성에 관해 "이번 예산안은 국민주권정부 국정 철학을 담아야 한다. 핵심은 국민이 주인인 나라"라고 했다.</p><p>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2026년 예산안 당정협의'에서 “예산은 국민 잠재력과 역량을 키우는 투자”라며 이같이 말했다.</p><p>김 원내대표는 "저는 두가지 당부를 드리고 싶다"며 "첫째 국정목표가 예산에 분명히 반영돼야 한다"며 "혁신경제, 균형성장, 기본이 튼튼한 사회 세가지 축이 내년도 예산안에 반드시 담겨야 할 것"이라고 했다.</p><p>또 "둘째로 과거 잘못이 되풀이 돼서는 절대로 안된다. 연구개발(R&D) 축소, 세수 결손 같은 실책은 없어져야 한다"며 "대통령께서도 2026년 R&D 예산은 사상 최대라고 강조했다. 미래 투자는 흔들림이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p><p>그러면서 "오늘 논의가 국민을 위한 재정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민주당은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과 국민의 소리를 예산안에 담아내겠다”고 덧붙였다.</p><p>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재정 기조 변화가 필요하다”며 “지난 정부에서 건전 재정을 강조하며 예산을 편성했지만 국민주권정부에서는 국민이 주인인 나라라는 국정철학에 맞춰 재정이 국민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p></div>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6일 내년도 예산안 편성에 관해 "이번 예산안은 국민주권정부 국정 철학을 담아야 한다. 핵심은 국민이 주인인 나라"라고 했다.

김병기 "내년도 예산안에 李 국정철학 담아야…혁신경제 등 목표"

<div><p>26일 국회 예결위 정책질의 질의응답</p><p>[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26일 "대통령이 위원장을 맡을 인공지능(AI) 국가위원회와 협력(하거나) 또는 별개로 국책연구원에서 (사회적) 연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p><p>김 총리는 이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차기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질의에 대해 "산업전략으로서의 AI에 대한 전략뿐 아니라 (AI 전환의 영향에 대한) 일상적·인문학적·미래학적·사회학적 연구가 함께 될 때 산업적 노력이 함께 빛을 발하는 측면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p><figure><img src="https://img.newspim.com/news/2025/08/25/250825120707846_w.jpg" /></figure><p>차 의원은 앞서 "자율주행이나 금융 AI 같은 경우도 기존의 사람이 하고 있는 부분들의 상당수를 보완하거나 대체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며 "우리가 가진 직업의 상당수가 AI 시대 때 전환이 되거나, 아니면 특정 노동자와 AI가 결합해 생산성이 높아져 다른 노동자들의 일을 대체해 버리는 형태로 나아갈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p><p>이어 차 의원은 김 총리에게 AI가 만드는 새로운 형태의 전환 과정들에 대해 어떤 비전을 가지고 있는지 질의했다.</p><p>연구에 따른 대책 수립 기간이 실제 현실에서 일어나는 변화 속도를 따라오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됐다.</p><p>차 의원은 "이 정도의 전환은 IMF 때보다 훨씬 큰 충격을 주게 될 것 같다"며 "이 변화가 다음 5년 안에 일어나게 된다고 했을 때 과연 이 변화가 국민들이 가진 불평등성을 굉장히 높이는 방향으로 만들어질지 혹은 굉장히 높은 실업률로 이어질지 걱정스럽다"고 말했다.</p><p>김 총리는 "전략적 측면 외에 AI 대전환이 가져올 다양한 사회적 이슈라는 문제는 이 자리에서 짧게 말씀드리기 어려운 문제"라며 "의원님께서 주도적으로, 당에서도 정리해 주시면 당정이 함께 이 문제를 논의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p><p>sheep@newspim.com</p></div>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가 26일 "대통령이 위원장을 맡을 인공지능(AI) 국가위원회와 협력(하거나) 또는 별개로 국책연구원에서 (사회적) 연구가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석 총리 "AI 전환에 따른 사회적 영향 별도 연구할 것"

<div><figure><img src="https://img.newspim.com/news/2025/08/25/250825155202823_w.jpg" /></figure><p>[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다. 2025.08.25 mironj19@newspim.com</p></div>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가 열리고 있다. 2025.08.25 mironj19@newspim.com.

국회 산자중기위 제3차 전체회의

<div><img src="https://www.newsseoul.co.kr/news/data/ptn/20250826/p1065575701638126_797.jpg" /><p>[뉴스서울] 산업통상자원부은 8월 26일 일본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에서 일본 경제산업성 중부경제산업국 및 한일경제협회, 호쿠리쿠 경제연합회 등 경제단체와 ｢제21회 한·호쿠리쿠(北陸) 경제교류회의｣를 지난해(8월 26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에 이어 7년만에 일본에서 개최했다.</p><p>지난 6월 신정부 출범 이후, 두 차례의 정상회담을 통해 한·일 간 협력 분위기가 조성되는 상황에서, 자동차, 산업·건설기계, 전기·전자 등 중공업, 제약 등 바이오산업 및 해양 운송이 발달한 호쿠리쿠 지역에서 양국 경제인 100여 명이 모여 실질적 경제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게 됐다.</p><p>양국 대표단은 ▲회원 지자체의 지역 활성화 정책을 논의하고, ▲탄소중립, ▲여성 활약 및 다양성, ▲항만·물류 등 양국이 당면한 공통 과제를 중심으로 양국 기업과 지자체가 함께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발표했다. 또한, 한일 경제협회와 호쿠리쿠경제연합회는 올해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민간·지역 간 한·일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는 내용을 담은 MOU를 체결했다.</p><p>차기 제22회 한·일(호쿠리쿠) 경제교류회의는 다양한 미래산업과 첨단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미래혁신기술박람회(Future Innovation technology eXpo, FIX)와 연계하여 대구광역시에서 ’26년 말 개최될 예정이다. 또한, 산업통상자원부는 호쿠리쿠 외에도 올해 11월 한국 대전광역시에서 개최 예정인 환황해 경제·기술교류회의(韓-中-日큐슈 참여)를 통해 큐슈 등 주요 일본 지방정부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p></div>

[뉴스서울] 산업통상자원부은 8월 26일 일본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에서 일본 경제산업성 중부경제산업국 및 한일경제협회, 호쿠리쿠 경제연합회 등 경제단체와 ｢제21회 한·호쿠리쿠(北陸) 경제교류회의｣를 지난해(8월 26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에 이어 7년만에 일본에서 개최했다.

산업부, 제21회 한-일(호쿠리쿠) 경제교류회의, 지난해(한국)에 이어 일본에서 개최

<div><img src="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5/08/25/rcv.YNA.20250825.PYH2025082500600001300_P1.jpg" /><p>한국시간 26일 새벽 이뤄질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은 우리 외교·안보·경제·산업 전반은 물론 한미동맹 향방에도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p><p>한미 정상회담은 산업·통상·에너지 협력을 핵심에 둔 '경제안보 동맹' 구체화에 초점이 맞춰진다. 지난달 우리나라가 3500억달러 대미 투자 패키지를 약속하며 상호관세를 25%에서 15%로 낮춘 직후 열리는 첫 회담인 만큼, 후속 협력 구조를 확정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p><p>핵심 의제는 반도체·조선·배터리 등 전략 산업이다. 미국은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우리 기업의 현지 투자를 통한 생산 안정화를 강조하고, 우리나라는 관세 불확실성 해소와 안정적 시장 접근권 확보를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조선 협력은 트럼프 대통령이 집권 초기부터 요청해온 카드로, 이번 회담을 계기로 동맹의 새로운 협력 축으로 격상될 가능성이 크다. 반도체와 배터리 역시 미국 산업정책과 직결되는 분야여서 양국 간 구체적 투자와 지원 논의가 이어질 전망이다.</p><p>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이미 합의된 3500억달러 투자 외에도 추가 투자, 농수산물·디지털 시장 개방을 요구할 수 있다. 그의 협상 스타일이 기존 합의를 당연시하고 '120% 승리'를 추구하는 만큼 막판까지 압박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p><p>에너지 분야도 비중 있게 다뤄진다. 우리나라의 핵연료 재처리·농축 제한 완화 여부가 핵심 쟁점으로, 이는 원전 수출 경쟁력 강화와 에너지 안보 확충으로 이어질 수 있다. 원전 기술 자립과 핵 주권 확대라는 상징성을 지니는 사안이다. 다만 협정 개정은 미국 의회 권한이어서 정상회담에서 가시적 성과가 나오기 어렵다는 분석도 많다.</p><p>청정수소·재생에너지 협력, LNG 공급망 안정화 같은 과제도 실무 차원에서 구체화된다. 특히 한국수력원자력과 웨스팅하우스가 추진하는 원전 조인트벤처(JV)는 이번 회담을 계기로 양국 협력의 상징적 성과로 부각될 전망이다. 우리의 기술·시공 역량과 미국의 글로벌 네트워크·법적 기반을 결합해 국제 원전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구상이다.</p><p>정상회담의 무대는 백악관이지만, 26일(현지시간) 필라델피아 조선소 방문도 눈길을 끈다. 이 대통령이 이곳에서 한국이 미국 조선업 부흥에 기여한다는 메시지를 낸다면 한미 양국 관계는 물론 양 정상 간 관계 강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특히 필라델피아가 갖는 정치적 상징성을 고려하면, 이는 앞으로 우리 정부가 '트럼프 리스크'를 관리하는 데 중요한 자산이 될 가능성이 크다.</p><p>대만 해협 안정, 대중 견제 참여 확대 등 외교·안보 현안도 테이블에 오른다. 방위비 분담, 주한미군 전략적 유연성, 전시작전권 전환 등 민감한 의제도 포함된다. 미국은 중국 견제를 전제로 한국의 역할 확대를 요구할 것으로 전망된다.</p><p>안영국 기자 ang@etnews.com </p></div>

한국시간 26일 새벽 이뤄질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첫 정상회담은 우리 외교·안보·경제·산업 전반은 물론 한미동맹 향방에도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뉴스줌인] 이재명 정부 첫 한미 정상회담, 한미동맹 분수령

<div><figure><img src="https://img.newspim.com/news/2025/08/25/250825155136668_w.jpg" /></figure><p>[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에서 2024 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관련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08.25 mironj19@newspim.com</p></div>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에서 2024 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관련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5.08.25 mironj19@newspim.com.

회계연도 결산 승인 관련 인사말하는 한성숙 중기부 장관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내년도 정부 예산안 편성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당정 협의에 참석해 모두발언하고 있다. 2025.8.26/뉴스1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사진=(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속보]당정 "전기차 전환 지원금 신설…기후위기 대응투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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