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북부 셰자이야의 한 이스라엘군 주둔지에서 내려다본 가자시티. 2023년 10월 가자지구에서 전쟁이 발발한 이후 약 2년 만에 공개된 현장은 건물 뼈대와 잔해, 먼지구름만 가득했다. 한때 주민 수만 명이 거주하던 곳에서 이젠 사람이 살던 흔적조차 찾아볼 수 없다. [연합뉴스]
2025-11-06

지난 5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북부 셰자이야의 한 이스라엘군 주둔지에서 내려다본 가자시티. 2023년 10월 가자지구에서 전쟁이 발발한 이후 약 2년 만에 공개된 현장은 건물 뼈대와 잔해, 먼지구름만 가득했다. 한때 주민 수만 명이 거주하던 곳에서 이젠 사람이 살던 흔적조차 찾아볼 수 없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