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최강희가 영어 울렁증을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 최강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강희는 제이홉이 해외 호텔에서 주문에 난항을 겪는 모습을 보고 “난 외국 나가면 아무 말도 안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한번은 외국 사람이 걸어오와서 수영장에 들어갔다. 그런데 내가 수심 체크 못 해서 죽기 살기로 수영해서 겨우 나왔다. 죽을 뻔했다”고 회상했다.
2025-06-21
배우 최강희가 영어 울렁증을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 최강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강희는 제이홉이 해외 호텔에서 주문에 난항을 겪는 모습을 보고 “난 외국 나가면 아무 말도 안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한번은 외국 사람이 걸어오와서 수영장에 들어갔다. 그런데 내가 수심 체크 못 해서 죽기 살기로 수영해서 겨우 나왔다. 죽을 뻔했다”고 회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