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가자시티에 공세를 강화하겠다며 주민 대피령을 내린 후 가자지구 북부를 떠난 팔레스타인 난민들이 13일 짐을 싸들고 가자지구 남부로 피난길에 나섰다. 해안을 따라 난 도로에 팔레스타인 난민들의 피난 행렬을 끝없이 펼쳐져 있다.
<로이터>
2025-09-15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가자시티에 공세를 강화하겠다며 주민 대피령을 내린 후 가자지구 북부를 떠난 팔레스타인 난민들이 13일 짐을 싸들고 가자지구 남부로 피난길에 나섰다. 해안을 따라 난 도로에 팔레스타인 난민들의 피난 행렬을 끝없이 펼쳐져 있다.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