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창영(사진) 서울경제신문 기자가 15일 신임 실리콘밸리 특파원으로 부임한다. 김 신임 특파원은 마켓시그널부·테크성장부·사회부·건설부동산부 등을 거치며 투자·산업·기술·행정 등 전 분야에 걸쳐 두루 취재했다.
김 특파원은 글로벌 혁신의 상징인 실리콘밸리에서 엔비디아·오픈AI·애플·구글·메타 등 인공지능(AI) 혁명을 주도하는 첨단 기업들의 생생한 정보와 글로벌 트렌드를 신속·정확하게 독자들에게 전달한다. 아울러 미중 간 첨단기술 패권 경쟁을 심도 있게 분석하고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들의 행사 현장을 찾아 투자자들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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