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웹툰의 미국 본사 웹툰엔터테인먼트는 올해 3분기(7월~9월) 영업손실이 1488만달러(약 206억원·분기 평균환율 1천385.14원 기준)로 잠정 집계됐다고 12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지난해 동기 영업손실액 808만5000달러 대비 적자 규모가 확대됐다.
매출은 3억7804만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3억4790만달러)보다 8.7% 증가했다.
지식재산(IP) 비즈니스 매출은 1930만달러에서 5190만 달러로 크게 늘었다.
순손실은 1105만달러, 조정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은 512만 달러였다.



![[특징주] 펄어비스, 3분기 흑자 전환 영향 +6%대 상승](https://www.jeonmae.co.kr/news/photo/202511/1201671_915276_488.jpg)

![루닛, 재무 불확실성 우려에 16%대 급락 [Why 바이오]](https://newsimg.sedaily.com/2025/11/13/2H0FSS6R3P_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