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간의 황금연휴가 시작된 1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출국장에서 SK텔레콤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이 유심 교체를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6일까지 공항 이용객이 약 148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오는 3일 약 21만 여명의 이용객이 몰리며 최대 혼잡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2025-05-01
6일 간의 황금연휴가 시작된 1일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출국장에서 SK텔레콤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이 유심 교체를 위해 줄지어 서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6일까지 공항 이용객이 약 148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오는 3일 약 21만 여명의 이용객이 몰리며 최대 혼잡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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