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엠티엑스 주가가 코스닥 상장 첫날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오전 10시 28분 기준 현재 공모가 대비 +90.08% 오른 11만 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거래량은 281만 572주.
반도체 장비 부품 업체인 씨엠티엑스는 세계 최대 반도체 제조사인 대만 TSMC의 국내 유일 1차 협력사로서 인지도가 높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1천87억원, 영업이익 236억원을 기록했다.
상장 주선인은 미래에셋증권이다.
[전국매일신문] 김주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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