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예승이 최근 방송활동 수익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선한 영향력을 실천 중이다.
지난 4월 18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는 배우 양예승이 소아암 환우들의 빠른 쾌유를 위해 틱톡 방송으로 발생한 수익 중 1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소아암 환우들의 치료비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배우 양예승은 이번 기부 활동을 시작으로 소아암 환우들의 쾌유를 위한 꾸준한 봉사 활동을 이어 가기로 약속하였으며, 배우로서 연기 활동에 더욱 매진할 것을 다짐하였다.
한편 배우 양예승은 틱톡에서 3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가진 유명 인플루언서로도 활동 중이며, 유튜브, 인스타그램, 골프 등 연기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