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니시안, 러빈스’가 JY네트워크가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5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여성속옷/기능성보정속옷’ 부문 8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기능성 보정속옷 전문 기업 ㈜제니패션은 개인 체형을 정밀 측정해 최적화된 제품을 맞춤 제작하는 ‘맞춤형 생산 시스템’을 구축, 기능성 속옷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테라헤르츠 원석, 파워 자기장 등 혁신 소재를 활용해 기능성을 극대화했다. 단순한 보정을 넘어 틀어진 몸을 건강하게 가꾸는 ‘토털 바디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것 또한 제니패션의 강점이다.
또한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인증한 ‘디자인 R&D팀’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연구개발과 전문가의 1:1 고객 관리 서비스를 운영하며, 높은 고객 만족도를 실현하고 있다. 제니패션은 최근 ‘KICEF 2025’ 참가를 계기로 해외 수출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제니패션 나진원 대표는 “이번 수상은 고객 여러분의 변함없는 신뢰와 성원 덕분”이라며 “맞춤형 기능성 속옷 기술과 디자인 R&D팀의 혁신을 바탕으로 현대인의 바른 자세와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한 ‘토털 바디 솔루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KICEF 2025 수출 박람회’를 발판 삼아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품격 있는 제품과 최고의 브랜드 경험으로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