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갤러리아, 자회사 '베러스쿱크리머리'에 30억원 출자

2025-05-13

한화갤러리아, 베러스쿱크리머리 지분율 100% 보유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베러스쿱크리머리는 13일 한화갤러리아가 30억원에 해당하는 6만주 규모의 유상증자에 참여했다고 공시했다.

베러스쿱크리머리는 한화갤러리어의 자회사로,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을 운영한다.

한국 파이브가이즈를 운영하는 오민우 에프지코리아 대표가 베러스쿱크리머리 대표를 겸직하고 있다. 출자 후 한화갤러리아의 베러스쿱크리머리 지분율은 100%에 달한다.

베러스쿱크리머리 관계자는 "벤슨은 다음주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연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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